중국 사진 #1

여행기/Asia 2002. 5. 21. 18:27
인천항의 모습
 
인천항을 떠나며...
 
중국측 예인선(pilot)
 
텐진의 탕구항의 데까당한 모습
 
선두에서 바라본 탕구항의 일몰
 
텐진(천진) 역에서 찍은 상당히 정상적이고 멀쩡한 모습
 
천안문 광장... 여길 배낭 메고 돌아다녔다.
 
천안문에서 바라본 천안문 광장. 광장의 국기 개양/하강식은 중국인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듯. 나하고는 상관없다. 국기 게양대 뒤는 마오쩌뚱 시체가 누워있는 마오쩌뚱 기념관으로 기억됨.
 
자금성(forbidden city)의 엔트리
 
중국인들의 건물 정문에 늘상 있는 괴수. 발바닥으로 밟고 있는 것은 세계
 
자금성의 가장 깊은 문을 통과하여... 영화속에서나 보던 바로 거기.
 
천안문 광장에 있는 인민무슨기념비. 이것 때문에 천안문 광장이 갑자기 작아졌다. 아무래도 대규모 집단 시위를 막으려고 광장 한복판에 만들어놓은 듯하다는...
 
천단공원의 무슨 제사 지내는 곳 같은데...
 
천단공원. 둘러선 벽이 회음벽(소리가 돌아오는 벽)
 
천단공원. 제사 지내는 곳. 앞에 모자쓴 애가 나랑 탕구역에 껌껌한 밤에 떨어져 벙찐 상태에서 함께 헤메다가 베이징까지 같이 온 친구.
 
베이징의 후진 지하철 내부에서 본 대중계몽을 촉구하는...
 
이화원. 인공호수 주제에 바람과 파도가 거세다.
 
이화원. 꽤 아름다운 사찰인데, 사진 실력 부족.
 
이화원. 장랑(long corridor). 각기 다른 그림들이 천정에 그려져 있는데 이거 쳐다보다가 목이 아팠다. 누워서 보며 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이화원. 여전히 실패가 돋보이는.
 
이화원. 아까 실패한 사진의 사찰에서 찍은...
 
이화원. 내 평생 강렬한 태양을 마주보고 편광필터 없이 이렇게 잘 찍은 사진을 처음.
 
이화원. 높은 사찰에서 바라본 정경.
 
이화원. 으...
 
이화원. 아주 잘 만든 청동 소다. 소 등위에 쓰여진 상형문자들..
 
베이징. 경극 관람중.
 
베이징. 경극 관람중. 제목은 아마도 river of the automn하고 silver snake의 하일라이트만 모아놓았던 것으로 기억남. 아크로바트.
 
빠따링(팔달령). 달리 말해 장성.
 
장성. 몹시 가파르다. 등산하는 기분.
 
장성의 총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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