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진 #3

여행기/Asia 2002. 6. 11. 19:06

구채구. 폭포.
 
구채구. 여긴 좀 춥다.
 
 
구채구. 티베탄 민박집. 
 
구채구. 티베탄 민박집. 
 
구채구. 타이거호수
 
구채구. 물레방앗간.
 
송판. 북문
 
송판. 성벽에서 바라본 도시 정경.
 
호스 트레킹. 가이드.
 

호스 트레킹. 내 말.
 
호스 트래킹 도중.
 
호스 트래킹 도중.
 
호스 트래킹. 캠핑 사이트. 해발 3500m.
 
호스 트래킹. 더럽게 차가운 시냇물. 바로 1000m 위에서 눈이 녹아 형성된...
 
호스 트래킹. 소수민족이 기르는 돼지들.
 
호스 트래킹. 소수민족의 마굿간으로 추측됨.
 
호스 트래킹. 캠핑 사이트.
 
호스 트래킹. 캠핑 사이트에 방문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수민족 여인.
 
호스 트래킹. 
 
호스 트래킹.
 
호스 트래킹.
 
호스 트래킹. 양.
 
호스 트래킹. 양. 이놈을 찍기 위해 6-70도의 가파른 비탈을 가시에 찔리며 '메에~ 메에~' 울었다.
 
호스 트래킹.
 
호스 트래킹. 
 
호스 트래킹.
 
호스 트래킹. 여기서 부터 눈이 녹아 흘러 작은 시내를 이루었다.
 
호스 트래킹.
 
호스 트래킹. 캠핑 사이트. 얼어붙을 정도로 춥다.
 
호스 트래킹. 캠핑 사이트. 얼어붙을 정도로 춥다.
 
쳉두에서 무단횡단 하다가 받은 딱지.
 
쳉두. 말타고 온 후 많이 탔다.
 
쳉두의 화려한 밤거리.
 
쳉두
 
쿤밍의 도심
 
쿤밍. 구름이 뒤덮은 듯한 도시.
 
쿤밍. 한심하기 그지 없는 박물관.
 
쿤밍. 박물관. 퓨마가 황소의 뒤에서 ... 하고 있다. 대체 뭘까.
 
중국에 온 인도 부처는 원래 이랬다.
 
중국에 온 인도 부처는 중국 음식 먹고 배가 나왔다.
 
이건 인도의...
 
그래 인도야...
 
쿤밍에서 세명의 호객하는 창녀를 만났던 광장.
 

따리

따리

따리에 비치는 구름과 햇살.
 
따리. 도미토리가 텅텅 비어서 이 넓은 방을 나 혼자 쓸쓸하게 사용했다.
 
쿤밍에서 만난 일본인. 꽤 많은 얘기를 나눴다.
 
따리. 박물관. 화장실 가는 길.
 
따리. 화장실.

따리. 박물관. 좀 더웠다.
 
따리. 박물관.
 
따리. 박물관.
 
따리. 박물관.
 
따리. 창산의 cloud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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