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티클을 드라프트로 저장해 버렸군. 어제 쓴 글:
월령 15일(보름)
시작: 3:00am, 고도 24도, 방위각 222도.
최대: 5:00am, 고도 5도, 방위각 243도.
저 모양이면 도심에서는 거의 볼 가능성이 없는데?
인천 앞바다라면 괜찮겠지만.
개기월식 예보
visor deluxe를 안 들고 다니려고 했지만 다시 손에 잡았다. 한때는 바이저 없으면 못 살 것 같더만 노트북으로 잘만 써오다가 주광에서는 노트북 화면이 워낙 흐려 책 읽기가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특히나, 그렉 이건의 다이아스포라를 읽고 있는 요즘, 갑자기 폭발해서 flasher(육체에 집착하는 인류)들을 전멸시킨 라세르타(Lacerta)를 찾아보려고 planetarium을 기동시켰을 때 위력(?)을 발휘했다.
...
그러다가 PocketStars를 다운 받아서 노트북에 설치했다. 잘 만든 프로그램이다.
월령 15일(보름)
시작: 3:00am, 고도 24도, 방위각 222도.
최대: 5:00am, 고도 5도, 방위각 243도.
저 모양이면 도심에서는 거의 볼 가능성이 없는데?
인천 앞바다라면 괜찮겠지만.
개기월식 예보
visor deluxe를 안 들고 다니려고 했지만 다시 손에 잡았다. 한때는 바이저 없으면 못 살 것 같더만 노트북으로 잘만 써오다가 주광에서는 노트북 화면이 워낙 흐려 책 읽기가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특히나, 그렉 이건의 다이아스포라를 읽고 있는 요즘, 갑자기 폭발해서 flasher(육체에 집착하는 인류)들을 전멸시킨 라세르타(Lacerta)를 찾아보려고 planetarium을 기동시켰을 때 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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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PocketStars를 다운 받아서 노트북에 설치했다. 잘 만든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