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roach-Controlled Robot -- 내가 좋아하는 뉴스 소스. Slashdot. The Nuts and Volts of News for Nerds. 여러 화성인들과 진지한 토론을 할 수 있음.

레드 드워프 보다가 졸립고 지겨워서 관뒀다. 닥터 후로 갈아타기로.
뉴로맨서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나 보다. 도서관에 신청해 놔야지.



Abstract Spoon의 todo 프로그램. xml로 자료가 저장되므로 사용 편리. 관련 항목별로 어플리케이션 런치 가능. 요즘은 메모, 위키 다 때려치우고 이거 씀. 위키에는 매뉴얼만. pda와 싱크되면 참 좋겠구먼. listpro같은 프로그램과... 저기, 내가 하는 일이 몇 가지나 되는지 보여? 졸라 많지?



Windows PowerToy중 TweakUI를 사용해서 Documents and Settings의 Desktop, Favorites, My Documents등을 다른 디렉토리로 지정할 수 있음. Documents and Settings 디렉토리는 원래 윈도우즈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지정되나 윈도우즈 OS 파티션을 날려야 할 경우 일일이 여러 세팅이 담긴 파일들을 백업해줘야 하는데, 귀찮게 그러지 않아도 됨.



이렇게 만들 수가 있는 거지. My Document 디렉토리를 d:\luke로 바꾸고 그 안에 Favorites와 Desktop 따위를 넣은 것. 이렇게 하면 백업이 쉬워짐.



UltraEdit v11.00a+, 설치 후 디렉토리의 wordfile.txt를 적당히(말 그대로 적당히) 바꿔주면 커스텀 컴파일러의 syntax highlight을 쉽게 할 수 있음. ctags를 설치하고 Advanced 메뉴의 Tool Configuration을 적당히 해두면 에디터 내에서 컴파일, error line follow up 등등 IDE처럼 쓸 수 있음. configuration을 어떻게 하냐고 묻는 건 좀 치사한 질문 아닐까.

귀찮게 이런 것 묻지 말고 알아서 하는 센스를 갖추자. 화창한 일요일인데 일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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